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논란/개인적 논란 (문단 편집) === 가정폭력과 성희롱 논란 === >나는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하는 남편이 되고 말았다.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 대었고, 그 말에 다시 심하게 반발을 하면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 정말 기억하기에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친구들이 보기에는 나야말로 아내 위에 군림하는 남편처럼 보였던 모양이다. >"(아내를) 조져야 돼! 밥상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그래도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명은 항상 있어야지. 한명은 가정용, 또 한명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고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자서전에 자신이 가정폭력과 성희롱을 저질렀다고 인정하면서 반성했는데, 반성했더라도 과거 여성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비판이 있다.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도 노무현의 자서전을 근거로 노무현을 비판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64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